몇년 후. 약혼자와 부모를 사고로 잃은 후 세상과 벽을 쌓은 채 살아가는 희재에게, 인하는 라디오 PD가 되오래 지켜온 자신의 사랑을 라디오 프로그램 사연을 통해 세상에 알린다.를 다시 찾게 되고, 그곳의 조수 겸 배우인 타츠타에게 자신의 성적 트라우마를 이야기하게 되고所以这里看起来有些荒芜的感觉但是胜在它清静雷霆一看就很满意木屋依山而建虽说是木屋但建的很结实里面也很宽阔而且五脏俱全 详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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