姊婉一句话没说直接转身向尹煦的房间而去몇년 후. 약혼자와 부모를 사고로 잃은 후 세상과 벽을 쌓은 채 살아가는 희재에게, 인하는 라디오 PD가 되오래 지켜온 자신의 사랑을 라디오 프로그램 사연을 통해 세상에 알린다.今天算是一场告别结束又未尝不可姊婉一句话没说直接转身向尹煦的房间而去몇년 후. 약혼자와 부모를 사고로 잃은 후 세상과 벽을 쌓은 채 살아가는 희재에게, 인하는 라디오 PD가 되오래 지켜온 자신의 사랑을 라디오 프로그램 사연을 통해 세상에 알린다.今天算是一场告别结束又未尝不可两人异口同声的说了句你怎么在这儿文欣抬头看着林雪打了声招呼仔细想想这么找也不是办法出口肯定不会随便设置应该会在什么特殊的地方详情